ザ・プラザソウル、オートグラフコレクション周辺の 観光地をご紹介します。
조선 시대의 궁궐로 고종황제가 왕위에서 물러나 거처하는궁이 되면서 황제의 장수를 빈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이 경운궁에서 덕수궁으로 바뀌었다.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장관인 곳으로 덕수궁 돌담길은 서울에서 대표적인 연인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