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오리엔탈 프렌치 요리와
전문 소믈리에가 선정한 약 200여종의 와인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과 아티스트, 철학자들의 만남의 장이었던
19세기 말 프렌치 벨에포크의 캬바레와 1930년대 서울 ‘낙랑파라’를 모티브로
서울의 중심부인 시청에 그 문화를 새롭게 재현해낸 도심 속 낭만적 미식과
사교의 장이기도 합니다.
로컬 식재료를 활용하여 구성한 오리엔탈 프렌치 요리와 전문 소믈리에가 선정한 다양한 와인으로 환상적인 페어링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