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셰프의 스와니예 레스토랑 그룹에서 선보이는
세번째 브랜드 ‘디어 와일드(Dear Wild)’
도심 속의 야생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유로피언 파인다이닝으로 투박한 자연 속
웅장한 산장에서 정찬을 즐기는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 앞에서 조리를 마친 뒤 서비스되는 게리동 서비스와 테판룸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그릴링은 고객에게 더욱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